MB 향하는 ‘댓글공작’ 수사…한국당 뺀 3당 “철저 수사”
민주당 “댓글공작 원세훈 국정원장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 중 측근”
국민의당도 “예외없이 수사해야”

바른정당 “진실 밝히되 보복 안되게”
한국당 “적폐청산 명목 국정원 개혁
전임 정부에 대한 정치보복 차원”
: 20170808 20:57 | : 201708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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