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 무시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사드는 서막일뿐
사드비용 논란 재점화
“기존 합의 재확인” 하루만에
미, 사드비용 재협상 시사

‘트럼프의 입’ 참모들도 깜깜이
측근들과 조율되지 않은 발언들
외교관계 뒤집고 상대국 무시해도
실무진이 뒤집기 어려워 더 심각

차기 한국정부 최대 난제로
돌출발언 계속 터질 수 있는데다
미국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어
: 20170501 16:59 | : 201705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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