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사고 1주기…아직도 그들은 무기계약직이다
[스크린도어 센서 교체 현장 동행 르포]
“작업 인원 늘고, 2인1조 철저히 지켜”
1년 전보다 작업환경 나아졌지만

처음 약속했던 ‘정규직’ 아닌 안전업무직
무기계약직 형태로 고용되어 있어
임금 차별·노동강도 여전히 높아

김군 동료 “동료들을 위해서라도 그만둘 수 없어”
1주기 맞아 추모시 작성하기도
: 20170521 14:35 | : 201705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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