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Britain)과 탈퇴(Exit)의 합성어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뜻하는 신조어다. 영국이 결국 EU 탈퇴를 선택했다.
브렉시트
영국 국민투표 패배, 캐머런 총리는 결국 사임 2016-06-24
브렉시트 공포 현실화…한국 등 전 세계 금융시장 ‘블랙 프라이데이’ 2016-06-24
‘브렉시트’ 택한 영국, 어떤 길 걷게 될까 2016-06-24
[속보] 브렉시트 현실화…영국 BBC ‘EU 탈퇴 가결’ 전망 2016-06-24
브렉시트 개표 접전…정부·한은 “필요하면 긴급 조치” 2016-06-24
캐머런 총리 트위터에 “EU 잔류에 투표한 국민 모두에 감사” 2016-06-24
영국 EU잔류 우세 예측에 시장 출렁…파운드 뛰고 달러·엔 하락 2016-06-24
브렉시트 개표 초반 엎치락 뒤치락 2016-06-24
“반대표 던졌지만 EU 남는데 의문” 복잡한 표심 드러내 2016-06-23
잔류든 탈퇴든 유럽은 통합이 아니라 분열로… 2016-06-23
브렉시트, ‘강 건너 불’이 ‘발등의 불’이 되기까지 2016-06-23
‘브렉시트 투표’ 앞두고 정부·한국은행 비상대기 돌입 2016-06-23
일본 정부 ‘브렉시트 투표’ 앞두고 “잔류 바람직” 표명 2016-06-23
국민투표 이틀 앞두고 ‘브렉시트’ BBC 끝장토론 불꽃 2016-06-22
브렉시트, 투표율이 결정한다 2016-06-22
‘투표 뒤 부담은 어쩌나’…사면초가 영국 총리 2016-06-22
‘브렉시트 투표 D-1’ 막판 스퍼트…“경제파탄” vs “이민자 천국” 2016-06-22
미 성조지 “브렉시트, 미국과 나토 동맹 안보에 악영향” 2016-06-22
브렉시트 투표 D-1, 반대론 상승세 속 “초접전” 전망 2016-06-22
소로스의 경고 “60년 경험으로…브렉시트 땐 ‘검은 금요일’”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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