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가 재단 설립과 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 케이스포츠재단 이사장 자리에 자신이 단골로 드나들던 스포츠마사지센터 원장을 앉힌 것이다.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차은택, 박 대통령 홍보방안 ‘천인보’도 만들었다”
2016-10-05
국감장마다 ‘미르·K’ 터지는데 새누리당, 무시하고 억지쓰고…
2016-10-05
‘K타워’에도 미르 관여…대통령 순방때마다 성과 몰아줬나
2016-10-05
문화융복합 사업 주무른 ‘실세’…“대통령과 매달 한차례 회의”
2016-10-05
검찰, 미르·K스포츠 의혹 형사부에 배당
2016-10-05
‘한식문화체험관’은 사실상 ‘차은택 체험관’
2016-10-05
유승민 “전경련, 발전적 해체해야”
2016-10-05
‘비선 실세’ 무리에 대한 목불인견 충성 경쟁
2016-10-05
미르가 모금한 486억, 작년 적십자사 기부금보다 많아
2016-10-05
청와대 지시로 차은택 총괄사업에 145억 밀어줬나
2016-10-04
[사설] ‘해산 요구’ 쓰나미 자초한 전경련의 일탈
2016-10-04
국감에서 “미르·케이스포츠 재단 수사하라” 촉구
2016-10-04
한-이란 ‘K타워 프로젝트’도 “미르재단이 사업 주체”
2016-10-04
우상호 “전경련, 증거인멸 작업 중단하라”
2016-10-04
[뉴스룸 토크] 역린7- 비늘의 꼭지를 따던 순간
2016-10-02
‘의혹 당사자’ 전경련, 미르·K스포츠 정상화 자격 논란
2016-10-02
참여연대 “전경련, 미르·K스포츠 해산은 민법 위반”
2016-10-02
미르 설립허가 받기도 전에 법원에 등기접수
2016-09-30
미르·K스포츠 진상도 안 드러났는데 벌써 의혹 꼬리 자르기
2016-09-30
[단독] “미르·K재단 문건 모두 없애라” 문서파쇄 증거인멸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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