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가 재단 설립과 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 케이스포츠재단 이사장 자리에 자신이 단골로 드나들던 스포츠마사지센터 원장을 앉힌 것이다.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청와대 개입 확인된 미르 재단, 포괄적 뇌물수수 혐의 검토해야
2016-09-30
‘청와대 미르 주관’ 문건 보도에…청와대 “실체 불분명 의혹”
2016-09-30
[사설] 청와대가 역시 ‘미르 게이트’의 ‘몸통’이었다
2016-09-30
[단독] 대기업 문건에 “미르재단 청와대가 주관”
2016-09-30
휴일에 메일받고, 다음날 이른 아침 출연증서 뽑아 호텔로…
2016-09-30
시민단체, ’미르 모금압박’ 최순실·안종범 등 검찰 고발
2016-09-29
미르, 기업들에 나흘 시간주고 수십억 요구
2016-09-28
이정현, 미르·K 모금을 세월호 국민성금에 빗대 두둔
2016-09-28
[단독] 문체부, 미르 설립 허가때 ‘초고속 출장서비스’
2016-09-28
승마 훈련도 출석 인정…이대, 최순실 딸 맞춤형 학칙 개정?
2016-09-28
[뉴스룸 토크] 역린6- 역린의 역린
2016-09-28
[편집국에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님께 / 김의겸
2016-09-28
이정현 “미르·K재단 의혹? 세월호도 900억 금방 모아”
2016-09-28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기업에 이사회 처리과정 공개 요구
2016-09-28
이석수와 손발맞춘 특감실 직원들 ‘강제 퇴직’
2016-09-28
청와대, ‘안종범 미르 모금 개입’ 녹취록에 “일방적 의혹제기”
2016-09-28
차은택, ‘미르·K스포츠 국감’ 쟁점으로 떠오르다
2016-09-27
“안종범 지시로 미르·K 모금 전경련이 할당” 녹취록 공개
2016-09-27
[뉴스룸 토크] 역린5- 비늘을 찍다
2016-09-27
[단독] 딸 지도교수까지 바꾼 ‘최순실의 힘’
2016-09-26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ġ
ȸ
ȭ
̽
ȹ
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