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세종병원 화재
‘화재 제연설비’ 기준 강화해야 유독가스 질식사 막는다
2018-01-28
환자 ‘결박’탓에 구조 지연 논란
2018-01-28
[한겨레 사설] 조금씩 드러나는 ‘인재’, 이제라도 제대로 고치자
2018-01-28
‘합법 안에 방치된 위험’이 대형 화재 참사 낳았다
2018-01-28
‘설마’의 대가…무단증축 7년째 돈으로 때운 세종병원
2018-01-28
정부, 안전관리 취약한 29만곳 ‘국가안전대진단’
2018-01-28
“우리가 이렇게 보내…엄마 사랑해” 밀양 참사 희생자 첫 발인
2018-01-28
밀양 세종병원 화재, 응급실 안 탕비실 천장서 최초 발화
2018-01-27
“긍지 갖고 환자들 돌봤는데…” 간호조무사 남편의 눈물
2018-01-27
[영상] 홍준표 “현 정권 정치보복에만 혈안…참사에 책임 안져”
2018-01-27
문대통령, 밀양 화재현장 방문…“참사 거듭돼 참담하고 마음 아파”
2018-01-27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 인명피해 188명으로 늘어
2018-01-27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발길 이어져
2018-01-27
밀양서 “적폐청산 때문” 외친 김성태…시민들 “불난 집에 정치하러 왔냐”
2018-01-27
‘발화지점·화재원인 찾아라‘…밀양 화재 현장감식 본격 시작
2018-01-27
밀양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조문 이어져
2018-01-27
화재때마다 땜질·땜질…구멍난 법규가 참사 키웠다
2018-01-27
“남자 한명이 병실 창문 열어 대피…계단으로 피한 환자들은…”
2018-01-26
95개 병상·노인 중환자 많은데…스프링클러도 없었다
2018-01-26
83명 입원환자에 병원 당직 9명뿐…의료진 3명도 숨져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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