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인사 권력욕에 국회·청 로비하다 사달”
강희철의 법조외전(27) 상고법원 ‘입법 로비’의 종말

양승태 전 원장 지시로 갑자기 추진
국민·여론 설득 없이 ‘로비’에 주력
법사위 제동·청와대 문턱도 못넘어
“고위법관 임명권 욕심이 화근됐다”

: 20180604 17:49 | : 201806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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