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양심’보다 ‘스탠스’ 앞세우다 전략 꼬인 양승태 행정처
통진당 소송에 ‘스탠스’ 따지다 혼선
사법농단 문건 용어들 살펴보면
‘우군화’·‘원교근공’·‘빅딜’
법과 양심에 따른 판단은 뒷전
사법부 득실 따져 행보 바꿔
: 20180711 20:59 | : 201807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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