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펜션, 보일러와 배기관 분리…가스 누출 경보기도 없었다
학생들 묵은 2층 베란다에 보일러실
방 안 일산화탄소 ‘정상치의 8배’
오후 1시12분 주인이 첫 발견
“학생들 소리 새벽 3시까지는 들어”
경찰, 광역수사대 투입 전담반 구성
: 20181218 17:55 | : 201812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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