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8개월 전 제대한 아들, 가이드 되려고 헝가리 온지 15일 됐는데…”
2019-06-03
침몰 ‘헝가리 유람선’ 회장 “크루즈선, 교신없이 추월하다 추돌”
2019-06-03
[영상] 수위 낮아지고 유속 떨어져…“3일 다시 선내 진입 시도”
2019-06-02
“호화 크루즈 ‘노예 근로’가 안전 위협”
2019-06-02
[사설] 민경욱 의원은 실종자 가족 마음 헤아려봤는가
2019-06-02
강경화 “유실 방지망 설치 어려운 상황…구조물 설치 검토”
2019-06-02
헝가리에 상담사 파견…신속대응팀 53명으로
2019-06-02
민경욱 헝가리 참사에 “골든타임 기껏해야 3분” 한국당 잇따른 구설
2019-06-02
“우리 언니, 얼른 따뜻한 우리 품으로 와요” 다뉴브강의 절절한 편지들
2019-06-02
[속보] 다뉴브강 유람선 추돌한 대형 크루즈 선장 구속
2019-06-01
[포토] 머르기트 다리 위 나부끼는 조기
2019-06-01
다뉴브강 현장 수색 “빠른 유속에 수중드론 설치도 실패”
2019-06-01
헝가리 유람선 추돌한 크루즈 이미 오스트리아 빈 도착
2019-06-01
헝가리 사고 피해자 가족 4명 추가 출국
2019-06-01
[영상] 추모식 연 헝가리인들 “우리의 애도를 보여주자”
2019-06-01
합동 구조·수색팀 잠수부들 “세월호 참사 현장보다 물살 빠르다”
2019-06-01
강경화 장관 “생존자들, 당시 상황 얘기하는 것조차 고통스러워 한다”
2019-06-01
헝가리 유람선 실종자 수색 난항…사망자 7명 신원 모두 확인
2019-05-31
헝가리 관광객 15명…여행일정 바꿔 안타까운 사고
2019-05-31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한 날 군에선 술자리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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