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jing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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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순희 꼼짝마” 꿈에 그리던 도전
우리가 간다 <6>‘현역경찰 태극마크’ 유도 강신영
경찰특공대 길 들어서도 유도열망 못버려
이 악물고 훈련 “처음이자 마지막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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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09: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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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08: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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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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