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갑질, 부장님 갑질, 정규직 갑질, 원청업체 갑질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직장갑질 빅뱅의 시대다. 저마다 털어놓는 온갖 애환을 보고 있노라면 ‘직장이 지옥’이란 생각이 들 정도다. 직장갑질119와 <한겨레>가 공동으로 기획해 연속 보도한다.
멈춰, 직장갑질
“○○○가 내 기쁨조”…올해의 직장갑질 5대 키워드는?
2019-12-22
상사 흰머리 뽑고 먹고 난 짜장면 그릇에 술…황당 ‘직장 갑질’
2018-12-23
국가기관의 최저임금 무능대응에 비정규직 노동시간 반토막
2018-02-21
계약직에 강의준비·논문작업까지 시킨 육아지원센터장
2018-01-17
막말 상담객에 “죄송하다” 안했다고 해고시킨 홈쇼핑
2017-12-25
프리랜서 강사·아나운서 있어보이는 직업이지만…대부분 ‘위장된 고용’
2017-12-25
‘직장 갑질’ 고의성 없어도 프랑스선 배상책임
2017-12-19
공공기관들 ‘사내하청’ 실태 파악도 못해…등잔밑 차별
2017-12-19
총리실마저 ‘갑질’…하청노동자 “휴가 거의 못썼다”
2017-12-19
직장 내 괴롭힘 첫 조사…4명 중 3명 “1년 새 당한 적 있다”
2017-12-18
1
ġ
ȸ
ȭ
̽
ȹ
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