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 <한겨레>가 보여드린 수 많은 사진들 중에 기억에 남는 사진이 있으신지요? 단 한장이라도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 남는 사진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혹여 없으시다면, 죄송합니다. 2007년에는 ‘더 열심히 뛰겠다’는 말로 변명을 대신하겠습니다. 한겨레 사진기자들이 올 한해 동안 현장에서 땀 흘리면서 찍은 사진 가운데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사진을 글과 함께 구성했습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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