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열 칼럼] ‘목민심서’ 200년, 민이 주인 되는 해로
다산은 “목(牧)이 민(民)을 위해 있는가, 민이 목을 위해 태어났는가”라고 묻고, “목이 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민이 목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라고 규정한다. 목민관 선출과 헌법 개정을 앞둔 올해 <목민심서> 200주년은 이 책이 제기한 ‘민’과 ‘국가’의 관계를 시대에 맞게 새롭게 정립해야 할 시점이다.
: 20180315 18:29 | : 2018031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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