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서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은 이미 옛말이 됐다. ‘교육을 통한 계층 고착화’는 사회통합을 해칠 뿐만 아니라 사회의 역동성을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한겨레>는 계층·지역별 교육 불평등 실태와 대안을 다섯 차례에 걸쳐 짚어보기로 했다.
편집자주
[교육불평등 기획] “개천에서 용 안난다”
조선족 ‘탁구 소녀’ “보약을 물처럼 먹어야…”
2012-06-06
“제 노랫가락으로 엄마가 행복해진다면…”
2012-03-26
유기홍 “교육격차 출발선 맞추자”
이주호 “아이들 다양성 인정해야”
2006-12-29
청심국제중 신입생 부모, 교육자·사업가·의료인 61%
2006-12-29
고교 진학단계서 계층 갈린다
2006-12-29
‘원조강남’ 뺨치는 대구 수성구·대전 서부 ‘지방의 강남들’
2006-12-27
강남·수성·분당 인구유입 보니…초·중생 밀물 대학생 되면 ‘썰물’
2006-12-27
대치동 엄마 ‘입시 매니저’…면지역 부모는 “신경 못써”
2006-12-26
농어촌 학생에 ‘결여된 기회’ 국가가 보장해줘야
2006-12-26
지방ㄹ고 아버지 40% 중졸 강남ㄴ고 학·석·박사 78%
2006-12-21
“한달 사교육비 50만원이상 투자” 강남 19명 지방 1명
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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