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혜경 칼럼] 작은 용산에서 큰 용산까지
나는 김석기가 아마도 “국가와 민족의 성장 발전을 위한 불가피한 희생을 감수해야만 하는 애국적 결단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까 궁금하다. 그렇게 봐주기엔 비겁한 태도가 걸리기는 하지만.
: 20190122 18:06 | : 2019012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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