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원정대] “이스라엘이 소리없이 목조르는 현실 슬퍼요”
평화원정대-희망에서 널문까지
팔레스타인의 희망 찾기

팔레스타인서 유엔기구 활동하는
한국인 노민희·유진선·정은진씨

검문소 때문에 학교 못가고
전기는 하루 4시간만 공급
“이 점령정책 계속되는 한
우리 역할은 더 필요하겠죠”
: 20180622 18:59 | : 2018062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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