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괄도네넴띤, 두꺼비 진로…장수식품을 ‘띵작’으로 회춘 시킨 비법은
마케팅 담당자들이 밝힌 뒷얘기
‘팔도비빔면’ 윤인균 팔도 과장
“2030세대 ‘괄도네넴띤’ 큰 호응
소비자와 함께 만든다 원칙 먹혀”
‘바나나맛우유’ 이수진 빙그레 과장
“링거 빨대·러브 빨대 내놓으니
재밌게 함께 먹는 음료로 인기”
‘초코파이’ 이석태 오리온 부장
“카카오버터 썼더니 선물용으로 떠
거품 빼고 제품에 공들인 게 주효”
‘진로소주’ 이정훈 하이트진로 과장
“예전 파란색 두꺼비 디자인 소환
젊은층 겨냥 알코올 16.9도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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