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훈 동서 김영수 “방씨 집안 사람들, 용산서를 자기네 마당으로 생각했다”
안영춘 논설위원의 직격 인터뷰│김영수 이스트우드컴퍼니 CEO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대표의 손위 동서
처제 이미란씨 죽음 진실 밝히기 앞장
“조선일보 힘의 기반은 막연한 두려움”

방 대표 쪽과 캐나다 법원서 민사소송
“처제 죽음 몰고 간 돈의 실체 밝힐 터
한국 사회가 규명 못하는 건 부끄러워”
: 20190522 07:44 | : 201905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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