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용 문제, ‘피해자 중심주의’ 지키며 일본과 교섭해야”
박병수 논설위원의 직격인터뷰이상갑 ‘강제징용 피해 소송’ 변호사

미쓰비시와 17차례 협상, 일본 정부 지침으로 중단
일본 최고재판소도 ‘개인 청구권 살아 있다’고 인정
‘중재위 구성’ 주장에 “모든 논란 다 포함” 역제안 가능

청와대, G20 앞두고 처음 징용피해자 의견 들었다
한국 정부, 일본과 ‘외교적 교섭’ 두려워할 이유 없어
전범기업과 포스코 등의 공동기금 방안도 논의 가능
: 20190611 18:58 | : 201906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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