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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내내 진행될 <한겨레> 선진대안포럼의 첫 자리는 신년특집 대토론회였다. 지난해 12월23일 한겨레신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는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해 장장 7시간 동안 진행됐다. 1부에선 ‘대안을 향한 성찰’ 2부에선 ‘선진을 향한 대안’을 큰 주제로 잡았다. 진보개혁진영의 현 주소를 짚고, 미래를 향한 구체적 대안을 고민해 보았다. 올 하반기까지 이어질 선진대안포럼의 각종 학술대회 및 초청토론회의 기본적 문제의식을 다지는 자리이기도 했다.


�� 선진대안포럼 대토론회


서로 “네탓” 공방속 ‘사회적 틀’ 복원엔 공감	2006-03-14

노사정 대화 어떻게 될까	2006-03-14

기업집단 전체 감시·규율할 제도마련에 공감대	2006-03-06

‘재벌개혁’-’재벌활용’ 진보세력도 시각차 뚜렷	2006-03-06

‘사회적 국가개입주의’로 ‘박정희체제’ 극복을	2006-02-27

양극화 해소 못하면 ‘박정희 신드롬’ 계속될 것	2006-02-27

“참여정부 양극화 대책 본말전도”	2006-02-19

“빈곤층 낳는 비정규직 양산체제 손 안댄게 문제”	2006-02-19

양극화, ‘사회대타협-희생의 교대’ 해법 엇갈려	2006-02-19

진보세력 대안, 현실성·국민 설득력 못갖춰	2006-02-13

‘진보진영의 길’ 논쟁	2006-02-13

“전투적 리더십이 민주개혁 기회 차단”	2006-02-12

“분권적 신자유주의”↔“중앙집권 폐해 해소”	2006-02-12

‘복지국가의 길’ 누가 집권해도 흔들림 없도록	2006-02-12

복지정책 적극 추진해야 진보진영 연대 가능	2006-02-12

과거 발전모델 넘어설 대안·리더십 창출 못해	2006-02-12

한국적 ‘사민주의’ 모델 추구할 때	2006-01-03

무기력 빠진 진보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고민해야	2006-01-03

‘진보, 이젠 말할 수 있다’ 토론 원문	2006-01-03

‘무기력증 빠진 진보 지식사회’ 토론 원문	200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