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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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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천연색 같던 아메리칸드림, ‘딥블루’만 남은 욕망의 신기루 |
201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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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격변기 김약국가의 몰락…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
2019-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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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눈물의 재회’…그 다음날의 영화 |
201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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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투성이’ 탄광촌에서 체온 담아 포착한 민중의 현실 |
201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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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합지졸’ 박강두 가족의 사투…괴수영화에 담긴 날카로운 정치성 |
201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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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감춘 판문점의 남북 병사, 분단영화의 새로운 서사 창조 |
201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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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스무살 여자들의 진짜 삶과 꿈…한국 성장영화 계보를 잇다 |
201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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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했던 시절 ‘희망’ 잡으러 떠난 청춘들의 로드무비 |
201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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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100년, 한국영화100선’ 대표작품 핵심요약편! |
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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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철학자 송두율의 삶 좇아…이 땅의 ‘레드콤플렉스’ 기록 |
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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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해 보이는 ‘로코’ 외피 속에 가부장제 겨냥한 씁쓸한 질문이… |
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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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북한 꽃피운 ‘김정일 프로덕션’ |
2019-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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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의 존재감’ 스크린 지배, 기존 가치관 흔든 ‘도발적 멜로’ |
2019-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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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여인네들의 모진 삶, 고은아 매력이 완성한 영상 |
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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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도 검열되던 시절 충무로에 불시착한 ‘첫컬트’ |
2019-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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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같은 ‘현실서울’ 휘젓는 ‘돈키호테와 산초’ 마당극 한판 |
2019-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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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 그림자 짙게 드리운 80년대 빈민촌 사람들의 ‘롱숏’ |
2019-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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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안성기·최은희·전도연·강수연…우리 시대의 아이콘, 이들뿐이랴 |
2019-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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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스님들이 던지는 화두, 수행하듯 담아낸 ‘돈오의 풍경’ |
2019-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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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너” 금기 깬 혼돈의 매력…예열 끝낸 박찬욱의 ‘작가본색’ |
2019-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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