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토크] 이번엔 ‘자가용 비행기 조종사’…김병만 “도전은 나의 힘, 세계 일주 하고파”
[월간 쉼표토크② 김병만과 도전]
‘정글의 법칙’ 등 방송촬영 틈틈이
2년간 ‘자가용 비행기 조종사’ 준비
하루 10시간 영어·수학 공부부터
단독비행까지 완수
“도전은 나를 살아있게 하는 힘”
몸개그 넘어 ‘익스트림 예능’ 개척
스카이다이빙·굴삭기 기능사 등
40개 넘는 자격증 ‘도전의 달인’
어려운 형편, 작은 키 탓에 좌절
개그맨 시험도 7번 떨어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온몸으로 부딪쳐
다음 도전은 ‘비행기로 세계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