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ȹ�� : �� : �Ѱܷ�

��û | ��PDF

�� ż�� �Ѱܷ� �Ű��

각을 세웠습니다. 문패를 바꿨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머리기사로 엔터테인먼트면을 이끌어왔던 방송 대담 ‘너 어제 그거 봤어’가 ‘티브이로사우루스’(티브이로 싸우겠어)로 바뀌었습니다. 문패에서 느껴지듯 새로운 방송 대담에서는 한 프로그램을 놓고 두 사람이 각을 세워 찬반의견을 자유롭게 나눕니다. 대담에는 조민준 esc 객원기자, 차우진 대중문화평론가, <텐아시아> 최지은·위근우 기자, 전 <한겨레> 기자인 이미경 자유기고가, 김선영 티브이평론가 등 6명이 참여해 매번 다른 조합으로 참여합니다. 긴장감, 느껴지시나요?


�� esc : 티브이로 사우루스


이휘재, 제7의 전성기	2008-11-12

거칠다구? 그 정도면 순결하지!	2008-11-05

이경규의 왕노릇은 이제 그만	2008-10-22

왕비호, 나도 비난해 줘요	2008-10-15

꽃미남 문근영, 형도 반했어	2008-10-08

김수현이 보여준 설득의 기술	2008-10-01

박지성은 주워먹지 않았다	2008-09-24

범이 잘 컸네… 김명민 좀 짱인 듯 ^^	2008-09-17

국민영웅 아닌 스타로 받아들이자	2008-08-20

예쁜 귀신들 하나도 안 무섭다오	2008-08-13

에이스는 박주영이냐 이근호냐	2008-07-30

예능프로는 지금 여운혁 시대	2008-07-16

악역 맡은 봉주가 불쌍해 흑흑	2008-07-09

히딩크의 마법은 ‘소통’이었더냐	2008-07-02

유로2008은 ‘닥본사’가 제 맛	2008-06-25

이효리여, 50대에도 섹시하기를	2008-06-18

사랑스런 최강희, 감동적인 서인영	2008-06-11

이경규, 게스트로 나오니 더 재밌네	2008-06-04

누나들도 빅뱅에 반했다오	2008-05-28

손예진이 좀 더 지저분했더라면	200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