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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을 선보일 박삼철씨는 미술 담당 기자 출신으로, 공공미술 프로젝트 ‘공즉시색’, ‘거리의 회복’, ‘십만원의 꿈’, 2000 광주비엔날레 ‘상처’ 등의 기획에 참여했다. 현재 서울시 도시갤러리 추진단장, 희망제작소 간판연구소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삶이 예술이 되는 꿈을 꾸고 있다. 편집자주


��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2008-02-20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어처구니없는 숭례문	2008-02-13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생명은 강으로, 문화는 길로 흐른다	2008-01-30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기억상실의 도시와 기억하는 도시	2008-01-23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사랑은 곡선이다	2008-01-16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토끼굴에 새긴 자유 한 조각	2008-01-09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2008-01-02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그래도 뛴다	2007-12-26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내 자리는 어디일까?	2007-12-19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2007-12-12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맹목적 알몸여인이여, 안쓰럽구나!	2007-12-05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소망을 ‘건축한’ 돌	2007-11-28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대화	2007-11-21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바늘 끝 위의 인생	2007-11-14

[박삼철의 도시디자인탐험] 당신을 ‘신선’으로 모시는 의자	2007-11-07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하늘을 향해 걷는 여자	2007-10-31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도시인 위로하는 목인	2007-10-24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서울 망원동 유수지<동네미술관>	2007-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