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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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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찾아서] 광주농고 72년만의 첫 정식 여교사로 ‘뜻밖의 발령’ / 정해숙 |
2011-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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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찾아서] “상사 명령에 복종하라” 교사선서문에 날인 거부 / 정해숙 |
2011-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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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찾아서] ‘통일 보다 반공’ 학교서 거짓 가르치라니… / 정해숙 |
2011-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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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찾아서] 반공 강연장서 ‘5·18 왜곡 발언’에 분기탱천 / 정해숙 |
2011-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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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찾아서] 계엄사의 ‘5·18 근조리본 금지’ 맞서 ‘검은 옷’ 출근 / 정해숙 |
2011-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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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찾아서] 피말리던 유인물 전파…‘도청 복사영웅’ 지금 어디에 / 정해숙 |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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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섬’ 광주…참상 기록 노트들고 서울로 |
2011-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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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찾아서] 금남로서 본 광주…희생 아픔 나누는 ‘시민공동체’ / 정해숙 |
2011-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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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찾아서] 처참한 ‘광주의 봄’…“계엄군이 들이닥친대요!” / 정해숙 |
2011-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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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찾아서] 연수 뒤 돌아온 광주…“군이 시민을 마구 죽였어요” / 정해숙 |
201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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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찾아서] 유럽서 겪은 ‘문화충격’…슬라이드에 담아 수업교재로 / 정해숙 |
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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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찾아서] ‘여왕도 보통 객석에’…놀랍고 부러운 첫 유럽 경험 / 정해숙 |
201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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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찾아서] “5·16으로 100년 후퇴” 예언자적 구실해준 ‘사상계’ / 정해숙 |
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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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찾아서] ‘대통령의 딸’ 주도한 관제행사 불참하려 ‘꾀병 결근’ / 정해숙 |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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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끝 독서대회 지도 강행…정보기관에 ‘미운털’ |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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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찾아서] 유신정권 예산으로 만든 부조리극 ‘공모살인’ / 정해숙 |
2011-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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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찾아서] 유신헌법 홍보 위해 교사들 가정방문 시켜 / 정해숙 |
2011-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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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찾아서] 여자란 이유로 도서관 대회 출장 불허 / 정해숙 |
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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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찾아서] 감독없는 시험, 양심지킨 낙제…‘제물포의 산 교육’ / 정해숙 |
2011-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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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아서] 갑작스런 중학교 발령 “수학·영어 함께 가르쳐라” / 정해숙 |
2011-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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