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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레가 만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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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 없이 개발 어렵고 인권 없인 평화도 어렵죠” |
201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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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조작 국정원 6·4선거 손놓고 있겠나?…남재준 파면해야” |
201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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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과 실패는 항상 반반…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 음악을 할 것” |
201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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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집 난 금지음반도 값진 수집품…70년대 핍박 역사 보여주니까” |
201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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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은 추상적인 게 아니다…현실의 고통에 반응하고 답하는 것” |
201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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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들은 일본이 한 짓을 잘 몰라, 학교에서 안 가르치니까” |
201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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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성장 ‘녹색’ 필요한 때…지방선거 통해 ‘녹색정치’ 거점 만들것” |
201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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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던 여성들이 ‘아빠처럼’ 된 건 아닌가” |
2014-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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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전기료 안 올리면 ‘2020년 온실가스 30% 감축’ 어렵다” |
201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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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의 즐거움, 불가능함 밝히는 ‘증명의 통쾌함’에 있죠” |
201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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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런왕·MVP 됐을 때 가장 후회…만족하는 순간 떨어져” |
201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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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만든 그늘 스스로 없앤다면 홍보대사 될 것” |
201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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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는 냉정해야…투쟁하려면 차라리 사회운동해라”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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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 조선대, 학술교류 통해 북과 남 잇는 다리 되고파” |
201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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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증설? 그만큼 폭발사고 위험 커지는 건 역사가 증명” |
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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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미국과만 핵 협상 생각 버렸다” |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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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대접한다고 주민 총출동, 섬 무대는 되레 날 감동시킨다” |
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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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남재준, 군인과 국정원장 역할 구분 못해”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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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탐사보도냐고? 권력은 감추고 기성 언론은 못 밝히니까” |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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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여성들 잔다르크 같아…그들의 힘 살리는 옷 구상해요” |
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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