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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가 만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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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님·노동장관님, 제발 우리 얘기 들어주세요” |
2011-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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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으로 조작된 간첩들…모국 사랑한 죄밖에 없어” |
201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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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만난 사람] “법정에 선 양심수들의 역사 증언하고 싶었다” |
2011-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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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여, 위계 아닌 연계의 세상 위해 노력하라” |
201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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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손맛 이은 고추장 30년…난 행복한 시골아낙” |
2011-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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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르시스트…노래도 기분으로 부른다” |
2011-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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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서울여행 왔다 시위참여…난 미국인 386” |
2011-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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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들에게 최소한 4대보험 보장해야” |
201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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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감옥살이 없었다면 난 별 볼 일 없었을 것” |
2011-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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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EU 통상질서, 한국에 일방이식 돼왔다” |
2011-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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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민주대연합 이뤄야 정권교체 보인다” |
2011-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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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갇혀있던 사라 다시 왔다, 또 가둘래?” |
2011-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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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만난 사람] “대재앙 일본, 세계에 친절한 나라로 재건되길” |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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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업그레이드…싼 노동력 기대 말라” |
2011-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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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대선후보 통틀어 국민경선 해야 한다” |
201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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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신자유주의 신봉, 종교에 가깝다” |
201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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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제2 마크 저커버그’ 나올 환경 안됐다 |
201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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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막 부부의 신선놀음이 18년 허브사업 됐네요” |
2011-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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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눈감은 채 어떻게 빛과 소금 되겠나” |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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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시대의 맛 벗어나 전통 음식문화 맥 이어야” |
20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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