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과 친구하기
초등생 마음으로 치료과정 따랐죠
2007-01-08
뇌졸중 후유증 없이 건강해 ‘기적’
2006-12-17
아내의 자궁암, 나만의 자연치유법으로 고쳤다
2006-12-11
바삐 살다 암 덜컥 내게 수고했다 말하고 싶어요
2006-12-03
자세는 뻣뻣하지만 진찰은 부드러워요
2006-11-14
피부염·두드러기 사상의학으로 직접 잡았죠
2006-11-07
정신장애는 다 미친 사람? 신체장애와 다를 게 없죠
2006-10-31
병원치료 없이 암세포 줄어 행복하네요
2006-10-24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인공관절수술 미루고 운동
2006-10-17
뇌졸중 반신마비 이겨내려 걷고 걸으니 1등 ‘건강노인’
2006-10-10
“성급한 목뼈수술 10년 고통 명의·남편 덕 이젠 한 시름”
2006-09-26
세차례 죽음 문턱 오락가락 첫 손녀가 항암 엔도르핀
2006-09-19
“암도 못말릴 만큼 일 좋아해 즐겁게 열심히 사는 게 투병”
2006-09-12
“틀니가 암 유발 애물단지 임플란트로 씹는 맛 회복”
2006-09-05
40년만에 손발 ‘뽀송뽀송’, “이젠 남편손 먼저 잡아요”
2006-08-29
소장 잘라내 방광 만들어 “좋아하는 사우나도 거뜬”
2006-08-22
20년간 26번 수술, 하루 걸러 투석해도 숲이 있어 재미
2006-08-15
굳어버린 다리에 인공관절 “다시 걷던 날 펑펑 울었죠”
2006-08-08
“연달아 닥친 당뇨 합병증, ‘빨간머리 앤’ 웃음이 큰힘”
2006-08-01
“잘라낸 다리 아픈 ‘환상통’ 진통제로 살지만 이겨낼 터”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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