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과 친구하기
의학이 포기한 병, 자연식으로 다스리다
2005-09-27
자연으로 돌아가니 아토피가 ‘싸~악’
2005-09-20
그림은 나의 언어, 마비된 내 몸의 분신
2005-09-13
5년간 술독서 허우적…이젠 남의 삶 건져냅니다
2005-09-07
투병, 고독한 전투 아니라 함께하는 한걸음
2005-08-30
“심호흡과 명상으로 암치료 버텨냈습니다”
2005-08-23
암투병 고통이 ‘의사의 길’ 이끌었다
2005-08-16
막혔던 것은 혈관이 아니라 마음
2005-08-09
‘늙음도 삶의 일부’ 깨닫는 게 건강비결
2005-08-02
“딸의 간 어찌받나 맘고생 심했죠”
2005-07-26
“난치병을 ‘다양성’ 을 수용하는 사회를”
2005-07-19
“아이에게 타인 아픔 보라고 가르칩니다”
2005-07-12
마음의 병 고치니 몸도 힘을 냈다
2005-07-05
근육통 다스리며 ‘가족’ 을 얻다
2005-06-28
동병상련 상담하며 내남 마음 치료하네
2005-06-21
기침 다스리며 단단한 몸 얻었다
2005-06-14
“딴 사람에 도와달라 선뜻 손내밀죠”
2005-06-07
“간염 바이러스 있지만 가끔 술도 먹죠”
2005-05-31
“재발하면 또…또…치료하면 되죠”
2005-05-24
“당뇨야! 고맙다” 건강한 ‘환자’ 안부성씨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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