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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홍구 교수가 쓰는 사법부-회한과 오욕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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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구국선언’이 정부 전복 음모죄로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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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조치’ 군법정→일반법원…무죄선고 땐 법복 벗어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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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확정 18시간만에 사형…사법부도 함께 죽었다 |
2009-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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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반대’에 군법회의 재판…대법원 불신에 항소 포기 |
200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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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검찰, 박정희 정권 불편함 덜어주려 사법부 수사” |
2009-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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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 ‘유신 반대’ 목사 빨갱이 몰기 힘들자 횡령죄 구속 |
2009-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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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검사 아들·야당의원 동생…‘연좌제’로 판사 잘라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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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포뒤 ‘재임명제’…껄끄러운 판사들 ‘학살’ |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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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법 어기고 ‘반공법 판결’ 판사 피의사실 언론에 줄줄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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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3선 첫해 국민 1년 내내 데모…사법부도 판결로 ‘저항’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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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과 마찰’ 법원장 자리 뺏으려 민사-형사지법 분리 |
2009-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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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 국민 선출제’ 실시 하루 앞 5·16 쿠데타로 무산 |
2009-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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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암 1심 ‘무죄’에 반공단체 대법 난입…경찰은 못본 척 |
2009-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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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 “재판 잘 봐달라” 쪽지에 판검사 40명 ‘불신임안’ |
2009-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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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도 국민도 고통스러운 ‘사법부 치욕의 과거’ |
2009-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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