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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일의 풍경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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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국가이익이 만들어낸 트라우마 |
2017-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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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베트남전 참전자들의 PTSD 실태 파악은 되고 있을까? |
2017-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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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반록에서 일어난 오후의 학살극 |
201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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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반록에서 일어난 오전의 학살극 |
2017-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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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월북자와 납북자 사이, ‘베트남전 국군포로 1호’ 고 안학수 하사 |
2016-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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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회피하는 진실은 진실이 아니다. 선띤현 지엔니엔 양민학살 |
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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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빈호아 양민학살. 꽝남성 꾸에선현 빈호아사 |
201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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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하떠이 양민학살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묵묵히 기다리고 있다, 우리의 ‘답’을 |
2016-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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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우리는 피해자의 모습만 있는 것일까? 1968년 1월19일 쑤옌딴사, 반꾸엇촌 |
2016-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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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안년 양민학살 |
2016-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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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빈호아 학살 당시 희생된 171명의 넋은 제대로 위로를 받고 있는 것일까? |
2016-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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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푸옌성 호아동사 푸미촌 학살의 맨얼굴 |
2016-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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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싹쓸이가 만들어낸 여전사 |
2016-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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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1966년 8월14일 새벽에 학살당한 카인럼(Khanh Lam)의 민간인들 |
2016-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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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 내비] 꽝남성 호앙쩌우 |
2016-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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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 내비] 살아남은 자의 기억과 책임 |
201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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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꽝응아이성의 한국군 증오비 |
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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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 내비] 우리 성금으로 세운 푸옌성 동호아현 한베평화공원 |
2016-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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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푸옌성 뚜이호아현 까이까이 양민학살 |
2016-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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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쑤옌타이사 찌에우쩌우촌의 주민들은 안전지대를 찾았을 뿐이다 |
2016-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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