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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일의 풍경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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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뚜이안현 퐁라인촌 아이들 입에 물려 있던 녹지 않은 사탕 |
2016-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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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푸옌성 뚜이호아현 벤삭의 소녀학살 |
2016-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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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숨길 수 없는 호아동싸 미뜨엉촌과 꽝푸촌의 1966년 1월28일 |
2016-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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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푸옌성 뚜이호아현 붕따우 민간인 학살 |
2016-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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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베트남 꽝남성 디엔반현 하미 마을, 1968년 2월22일 아침 |
2016-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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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베트남 빈딘성 떠이빈사 고자이 마을의 위령비에는… |
2016-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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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역사는 거래가 아니라고 외치는 소녀상 옆의 청년들 |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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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난징 이제항 위안소 구지 진열관은 역사를 말한다 |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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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망각할 수 없는 역사의 파수꾼, 충칭임시정부청사 |
2015-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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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부끄러운 역사의 교훈, 오키나와 지비치리가마 |
2015-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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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광화문 아스팔트에 쓰러진 우리 시대의 예수 |
2015-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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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731부대의 건물은 아직도 기억한다 |
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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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150여곳 남아 있는 상하이의 일본군 위안소 |
2015-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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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인류가 기억해야 할 난징 대학살 기념관 |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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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의 ‘죽음의 국경’ |
201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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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재개관해도 초라한 상해임시정부 |
201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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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아베의 망상 놀이터, 일본 국회 |
2015-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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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죽음을 찬미하는 홋카이도 호국신사 |
201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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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풍요의 상징 후시미 이나리 신사 |
201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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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죽음의 합숙소, 야마노 탄광 |
2015-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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