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1년 의료비 50만원이상 안내는 나라(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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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술 두번에 104만원” vs “골수이식 3천만원…없는 사람 죽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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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복지 ‘더 내고 더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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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무상의료 수십년’ 스웨덴 재정 파탄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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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의료비만큼은 걱정없는 사회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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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집권 뒤에도 복지모델 후퇴 안해”
② 임대료 결정도 단체협상으로(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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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조합이 임대료 협상 집주인 맘대로 인상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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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중 1명 공공임대 거주…민영임대료 기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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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천개 ‘세입자 조합’이 주거권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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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세입자 보호장치 갖춰 법원이 높은 임대료 깎을수도”
③ 모든 아이는 모두의 아이(보육과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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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번갈아 육아휴직…“눈치를 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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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전쟁인 직장맘…“둘째 계획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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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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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이 세금 내…모든학생 무상급식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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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의 자녀에도 아동수당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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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까지 무료 둘째 낳을래요”
④ 노후가 든든한 사회(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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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철강노동자 “월 350만원 연금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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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선 자식에게 손벌릴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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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노령연금 9만원으로 버티는 한국 노인들
⑤ 자영업자도 보듬는 실업보험(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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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격차 줄이는 ‘연대임금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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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뒤 새출발, 회사가 밀어주고 나라가 끌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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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실업자들 줄이려 정책 수정…재교육 통해 노동시장 복귀시켜”
⑥ 지속가능한 경제모델(경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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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한 복지’가 효율경제의 부작용 상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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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때 재정적자 -1.2%…스웨덴엔 ‘부자 감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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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복지, 재분배효과 더 커…선별적 지원땐 중산층 등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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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난장판 없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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