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책과 생각’이 여름 특집으로 분야별 읽을 만한 책들을 추천한다. 여행서와 인문서, 사진집, 장르소설, 만화 등에 걸쳐 각계 전문가들이 권하는 검증된 작품들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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