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턴기자 ‘분노의 글’이 <도가니> 만들었다
공지영, 당시 한겨레 인턴기자였던 이지원씨 블로그 글에 영감
이씨 “공유가 계단 오를 때 우울한 분위기가 첫 취재때와 같아”
: 20110929 13:51 | : 2011092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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