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의 시네마즉설
명쾌하지 못한 다큐, 소통의 시작
2013-09-05
소멸되는 삶과 여배우의 몸에 관하여
2013-08-15
포섭되지 않고 불안을 견딘다는 것
2013-07-25
신자유주의의 희생자에 슬픈 감정이입
2013-07-04
루저에게 분노와 좌절만 있는 건 아니다
2013-06-13
‘길 위에서’ 찾은 내 눈물의 이유
2013-05-23
강우석 스타일은 변하지 않았다
2013-03-31
초월적 기운으로 훑어내는 잔인한 역사
2013-03-17
비글로 감독만의 뛰어난 사실 묘사
2013-03-03
세상의 모습 조롱한 앤더슨 감독
2013-02-17
류승완 감독! 영화하지 말라는 말 미안했소
2013-01-27
‘다르지만 같이 살기’ 3D가 준 뜻밖의 성찰
2013-01-13
노부부의 숭고한 사랑에 위로를 받았다
2012-12-30
거세당한 조성희 감독의 ‘야성’
2012-12-16
권력에 기생하는 자들의 초라한 맨얼굴
2012-12-02
한국영화 소개하는 사람들의 열정에 ‘박수’
2012-11-18
아직은 감독보다 작가가 더 어울리는…
2012-11-04
‘각하’의 연기는 위대했다
2012-10-21
허진호 감독의 변신은 ‘무죄’
2012-10-07
공적자금으로 독립·예술영화 상영관 확대를
201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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