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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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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가 된 이 부부, 연극하며 산다는 건 전쟁이니까 |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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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편안한 옷, 너와의 16년이 딱 그랬어 |
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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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벤트·방송·전시 등 들쑤시는, 문화판의 ‘멀더와 스컬리’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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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 대신 직구로 가독성 쑥쑥…‘열정과 냉정’ 투쟁의 결과물 |
2013-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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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을 연인처럼 친구처럼…식지 않는 무대열정 서로 닮았네요 |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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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매혹적 카피 이들 손에서…영화 입소문 내는 홍보의 달인 |
2013-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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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계 ‘비와 이효리’ 불린 두 소리꾼, 시사 판소리로 대중과 호흡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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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없는 퍼포먼스 ‘점프’ 영국서 대박…눈물 핑 돌았죠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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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버지에 그 아들, 영화 이야기만 나오면 피가 뜨거워진다 |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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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섹시무협 열혈18년…“즐거운 고통 언제 끝날지 우리도 몰라” |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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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의 화이부동…“시어의 뜻 얘기 하느라 밤 새우기도 했죠”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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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같은 ‘무대 인연’ 4년…“여성의 삶에 대한 관심 통했죠”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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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현대화 함께한지 8년…“무대뒤선 수다떠는 친구사이” |
2012-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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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했던 12살차 띠동갑…“남매 이야기 서로 통했죠” |
2012-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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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로 이어진 운명적 만남 “남다른 완벽주의…늘 팽팽하죠” |
2012-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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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토크로 시원한 웃음 제조…“처음엔 1~2개월만 생각했죠” |
2012-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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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괴물의 싸움이라 불리는 공동집필…“처음엔 정말 격렬했죠” |
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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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건 짓지 말자” 도발적 건축 10년, 유쾌한 아웃사이더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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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밴드와 길치 매니저로 만나 15년…“계약서 한번 안썼네” |
2012-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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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비엔날레가 놀란 25년 친구 “삐딱해서 죽이 맞죠”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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