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거나 살벌하거나 찌질하거나 적나라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자화상을 들여다봅니다. 이진순 올드도미니언대 교수가 ‘엄마의 콤플렉스’(격주)로 엄마들의 솔직한 내면을 말하고, ‘가족관계증명서’(격주)는 독자들의 참여로 꾸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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