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하거나 살벌하거나 찌질하거나 적나라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자화상을 들여다봅니다. 이진순 올드도미니언대 교수가 ‘엄마의 콤플렉스’(격주)로 엄마들의 솔직한 내면을 말하고, ‘가족관계증명서’(격주)는 독자들의 참여로 꾸밉니다.
|
|
|
가족 |
|
-세번째 결혼을 했다…두집 살림을 차렸다
-엄마, 이혼도 재혼도 좋은데 그때 약속 왜 안 지켰어?
-‘페이스북’에 남편 첫사랑이…내 전화는 씹더니
-여왕 없는 1박2일공주들 반란을 진압하라
-돈 못 버는 아내가 백기투항할 줄 알았다, 그런데…
-결혼도 일도 못하는 37살…간병이라는 족쇄
-출산 뒤 “피곤해” 거부…남편의 폭발 “내가 짐승이야?”
-아빠의 30대 여친에게 20대 딸이 보내는 편지
-부의금까지 법대로? 형제들의 난이 시작됐다
-어머니, 전 교회 다니기 싫다고요
-아빠의 숨겨진 그녀…엄마와 난 알고도 숨겨요
-네 탓 하며 싸우는 부모 못난 내 탓일까요?
-이혼 뒤 잠수탄 ‘옛 남편’…애는 어쩌구요
-‘쇼윈도 부부’ 집에선 각방쓰고 밖에선 행복한 척
-“남자친구와 잤어” 남편에게 말했다
-“질투가 장애?…일부일처제보다 평등”
-‘또 외출, 또 쇼핑’ 철없는 엄마 어쩌죠
-예쁜 딸을 낳았다 행복했다, 그런데 아내가 운다
-하루가 멀다 하고 명절이라 생각해봐
-‘꺽꺽’ 울던 엄마 가방 속엔 늘 농약담은 병이…
-외로운 아빠는 운전석에 앉아 가족에게 편지를…
-장보기할 땐 갈라서라 한번에 한가지만 시켜라
-아내들은 보시라! 남편사용설명서
-사춘기 아들 사용 설명서
-남친 손도 잡지 말란 엄마 말, 어긴 지 오래…
-나보고 먼저 자라더니, 당신 밤새 뭘 본 거야?
-“만병통치약이었는데…” ‘주폭 마누라’의 한숨
-쇼윈도부부의 딸 “연애? 싸우느니 헤어져”
-서른여덟 싱글남의 한가위 공개 구혼장
-예민한 임산부의 수족이 되어준 웅소씨
-고부 사이, 한 남자 ‘전 양쪽에서 뺨을 맞아요’
-며느리만 ‘시월드’? 사위들에겐 ‘처월드’ 있다
-맏며느리의 ‘웬수’, 시어머니 귀염받는 아랫동서
-주말부부 3년째, 남편집 비밀번호가 바뀌었다
-애정결핍 꼬꼬마가 야구 삼성팬이 된 까닭은…
-신혼집에 밤낮없이 오는 어머니 때문에…
-남편은 마흔넷까지 부잣집 아들로만 살았다
-‘노 키드 부부’ 4년, 아이 갖자는 말에 남편이…
-술 취하면 ‘애미 애비도 몰라보는’ 우리집 큰아들
-남편은 전업주부 2년차…아내 눈엔 ‘그냥 백수’
-내가 사표를 던져서 가족이 함께 산다면…
-결혼 후 각방쓰고 싶다, 고아랑 결혼하고 싶다
-딸 위해 인생 바쳤는데 나 때문에 숨막힌다고?
-1대3 ‘왕따 아빠’…“차라리 집을 나가자”
-“남편과 두딸, 친정식구 모두 나를 시녀로 이용만 했다”
-자폐아의 엄마로 산다는 것의 현실은?
-‘꼰대 아빠’의 참회 딸들도 울음보 터졌다
-39살 노총각, 한가위 공개구혼장 그 후…
-교회 좀 그만가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아내는…
-낚시터에서 나는 애들한테 낚였네
-버림받아 우울증 걸린 딸의 악다구니, 엄마는…
-둘은 좋아 죽는데 나는 미워 죽겠어
-불쑥불쑥 폭발하던 당신을 이해했노라
-‘1등 남편’ 칭찬 말고 집안일 좀 나눠 하자
-부부는 하나라는데 오늘도 난 혼자 잔다
-게임에 미쳐 그렇게 살래 아내 외도에 속 썩어볼래
-내 할아버지 제사라면 남편은 올 수 있겠어?
-‘엄마 아들’ 아닌 ‘그녀의 남자’로 산 4개월
-20년간 시댁에 비자금 준 남편 “내 돈 내가 쓰는데…”
-잘 살자고 넘어왔는데 고부갈등이 웬말이냐
-육아휴직 하고서 알았네, 엄마는 진정 위대했음을
-당신 하나 꿈 좇자고 가족 모두가 고통 겪어야 해?
-올여름 푸껫 해변에서 언성 높이고 싸울 것인가
-새언니랑 연락 안해요 관심을 꺼버렸으니까
-당신에게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
-35년째 지긋지긋하단다…딸아 넌 그렇게 살지 마라
-오랜만에 아빠를 봤지만 고개를 숙이고 지나갔다
-두드러기 난 우리 아빠 누가 좀 제발 말려주세요
-형을 미워하지는 않아, 늦게 태어난 내 탓이지
-회사에서 일한다는 거 상투적인 거짓말이었어
-젊은것이 빈둥거린다고? 난 짐을 싸서 집을 나왔다
-두 달을 못 버티고 요양원을 찾았다
-좀비 기러기의 시간은 두 개로 흐른다
-아빠는 이제 정말로 바람을 피우지 않겠죠?
-특별휴가 받아 가발 쓰고 “신부 입장~”
-그 옛날 아버지도 나처럼 미안하다 말하고 싶었을까
-불량청소년 그까이꺼 엉덩이 두드려주지 뭐
-새아빠 정말 사랑하지만…꼭 성을 갈아야만 하나
-이혼도 이별의 한 종류일 뿐인데 왜 이리 설명하기 어려운지…
-식칼 휘두르던 저 인간이 5만원 돈봉투를 줬다고?
-화투 벗삼은 애틋한 90년…외손녀는 때로 ㅋㅋㅋ
-아내의 대소변을 받을 때…마음속 악마가 소곤소곤
-로맨스가 필요해
-우린 ‘쇼윈도 부부’…7년째 손도 안 잡고 잤다
-언니의 가출, 순결이고 자시고 엄마의 전화에 지쳤다
-‘나쁜 남자들’만 만난 50년…이모는 언제쯤 행복을 찾게 될까?
-제 부끄러움이 정말로 부끄러워요
-‘어른 아이’가 허우적대는 깊고 깊은 그 여자의 수렁
-교회 갔다 왔다고 거짓말한 지 몇년째인가
-뭐든지 ‘노력파’ 아빠…폭탄주는 살살 드셈
-‘결혼보다 일이 먼저…제가 이기적이라고요?
-나 혼자 애 셋 키우는 동안 당신 정말 너무한 거 아냐?
-어머니의 다큐를 찍었다…‘그녀’를 이해하게 되었다
-‘중학생 엄마’는 ‘열공중’…“밥을 먹어도 허기졌는데 공부하니 살 것만 같아”
-망치로 부숴버린 핸드폰, 그거 그만 좀 보면 안되니?
-“결혼은 미친 짓이에요…그냥 효도하며 살렵니다”
-혼자 있고 싶은 남편…‘나 좀 혼자 있게 해주면 안돼?’
-가방끈 긴 학생부부의 ‘2세’를 둘러싼 논쟁
-난 부모님께 매달 100만원 드리는데 왜 누나는 한푼도 안 드려?
-“내 얼굴에 문제집 던지고…언닌 그때 사이코 같았어”
-천기저귀 고집하는 당신…깐깐한 아빠한테 반했죠
|
|
|
|
|
|
|
|
|
|
|
가족관계증명서 |
|
-“김원효 아버집니다” 명함돌리다 사기꾼 오해받은 사연
-죄책감·열등감을 날려버릴게
-아빠의 사랑을 받아줘
-‘엄마 환영’ 플래카드라도 붙여~
-앤디에겐 우디도 버즈도 소중해
-아옹다옹 그만 알콩달콩 살자
-당신은 첼로, 나는 비올라
-아빠를 울린, 넌 참 대단해
-돌싱엄마가 결혼하는 딸에게
-오빠만 밀어주는 엄마가 얄미워 얄미워
-오빠, 약속 기억해?
-고마워서 당분간 잔소리 금지~!
-사업은 실패했지, 결혼은 성공했어
- 어머니 편히 쉬세요, 여보 고마워요
-독일에서 며느리 맞는 언니에게
-힘내라 고3! 네 뒤엔 누나가
-엄마를 웃게 해줘서 고마워
-순태는 잊어요, 김소희 여사님~
-언제나 새언니 편이 되어줄게요
-엄마 같은 언니, 효도여행 보내줄게
-선물 2탄, 손주 소식 기대하세요
-나를 엉엉 울게 만든 당신
-아빠와 나, 대통합 하실래요?
-앗, 당신의 재발견!
-같이 울어줘서 고마워
-미국으로 떠나며
-끝까지 이겨줘
-미안해요, 아빠
-할아버지의 기저귀
-엄마·아빠·언니 사랑해!
-아인 엄마, 수고했어!
-아빠를 원망도 했었어
-사위들 보게나
-언니가 제 애인이에요
-나홀로 여행이 필요해
-아빠를 미워하지 말아줘
-독서광 엄마에게
-꽃니야 어서 와
-넌 감동이었다
-엄마 머릿속의 지우개
-연인으로 만나요
-엄마의 전화를 기다려
-애정표현 팍팍!
-술 한잔 드릴게요
-꽃길을 함께 걸어요
-18년 만의 신혼여행
-미안해, 사귀는 척했어
-외할머니, 왕할머니
-여기 짜장면 하나요!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