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대한민국 10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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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아동권리협약, 한국에선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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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문제푸는 기계”
어느 고교생이 전국의 부모님들께 부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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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의 한숨 “방학때 밤 12시까지 과외라니”
② 저녁이 없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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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친구들에 한국 청소년생활 말해주면그렇게 학생을 억압하는 곳이 어딨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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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선행학습하지만 ‘헛수고’
일방적 학원강의, 학생엔 ‘소화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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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라면 먹고 학원으로 후다닥…저녁도 ‘공부 지옥’
③ 결핍은 사회가 채워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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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큰데 가난한 아이들…“누가 방법 좀 알려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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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인권복지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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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해도 못 살면 “불행해요”
④ 자식 사랑과 인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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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아들아…널 경쟁의 틈바구니에 살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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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욕망을 ‘아이 위해서’라고 포장하는 일, 이제 그만하자
⑤ 일상의 폭력, 폭력의 내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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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 집도 ‘사랑의 매’?…어른에 배운 폭력, 친구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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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센터 교사 “체벌은 문제 은폐하는 수단일 뿐”
⑥ 청소년에게 꿈을 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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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칭송’ 부모들, 자식에겐 “공무원”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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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여, 상상력 허하지 않는 교육관리와 싸워라
⑦ 우리도 참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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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길이부터 급식방법까지…우리들이 결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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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뽑는데 학생은 배제
왜 한국만 1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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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이데아’ 지금도 유효하다
⑧ 알바 청소년도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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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알바 ‘노예노동’ 내모는 사회…신고센터는 ‘개점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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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동교육 전무…독일 초등학생은 단체교섭 배워”
⑨ 학생인권조례가 불러온 변화의 단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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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제정 방해하더니…‘뒤끝 작렬’ 교과부
⑩ 아동청소년인권법 제정에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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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팎 차별·폭력세상…아이들 구할 인권법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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