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새해 여론조사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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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지 55.5% “더 안정감 있어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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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중 7명 “박근혜, 격차해소 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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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지연되더라도 복지와 분배 우선해야”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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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수” 38.1% > “나는 진보”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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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 별로 달라지지 않을 것”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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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심화 원인은 ① “부 세습” ② “노동시장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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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9.4% “한국사회 격차 문제 심각”
밀려난 삶의 공간
① 고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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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20원 더 벌려…1시간 거리 고물상까지 리어카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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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일하고도 가난한 노인들, 국가는 왜 돌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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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2인가구 됐는데 수급비 반토막 왜?
② 갈매마을 철거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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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에 선 어느 인생을 굴착기가 또 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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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창고 허물며 달랑 28만원…“이 돈으로 개집이나 사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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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없고 집 없으면 ‘쥐꼬리 보상’…세입자 생존권은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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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 아닌 ‘거주자’ 중심의 개발해야
③ 현대차 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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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 근로는 헌법·근로기준법 위반
적당히 제한할 게 아니라 폐지가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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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리자가 직접 지시·교육시켜”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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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린 정규직이 ‘이놈저놈’ 욕설
작업 밀려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가
내 자식도 이런 세상에 살까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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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힘든 일 하면서도 잘릴까 걱정…우리는 인간쇼바다”
④ 아동 일시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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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혜진이는 그렇게 또 버려졌다
“아빠 일감 늘길” 밤마다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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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죽하면 양육 포기할까…당선인님, 국가가 책임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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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장애·실직 등 취약계층
‘통합형 맞춤관리제도’ 도입해야
⑤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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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불법적 택시도급·사납금제 근본 개선을 / 민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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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울의 택시운전사 ″사장 앵벌이에 불과…″
⑥ 노량진 피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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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고시 ‘사랑은 사치’…게임서 사이버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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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좋은 일자리 향한 ‘직업 계단’ 만들어야 / 양호경
⑦ 성수동 구두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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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만원짜리 구두, 납품가 4만원에 불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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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중소기업 협동조합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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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화업체 10곳중 4곳 “단가 후려치기에 가장 고통받아”
⑧ 취재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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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빈곤 쳇바퀴…공공부조·보편복지 결합이 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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