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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강국’은 박근혜 정부가 첫번째 국정목표로 제시한 ‘일자리 중심 창조경제’의 핵심이다. 또 시대정신인 경제민주화의 요체이기도 하다. 대기업 일변도의 성장에서 벗어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라는 두개의 성장엔진이 함께 가동하지 않으면 경제민주화도, 일자리 창출도 모두 요원하다. <한겨레>는 앞으로 4부에 걸쳐 독일·이탈리아·일본 등 중소기업 강국의 성공 사례를 살펴보고 중소기업 강국을 이루기 위한 방안들을 다룬다. 이번 연재물은 오는 10월 한겨레신문사 주최로 열릴 ‘제4회 아시아미래포럼’과도 연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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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히든 챔피언에서 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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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독일을 구한 ‘히든 챔피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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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히든 챔피언의 성공 D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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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히든 챔피언과 가족소유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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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한국의 히든 챔피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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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수직적 네트워크의 정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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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공정과는 거리가 먼 원하청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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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아래까지 내려오지 않는 동반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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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한발씩 밀려나는 중소기업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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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모이면 강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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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에밀리아로마냐 중소기업 네트워크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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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혁신의 지름길은 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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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한국 클러스터 정책 어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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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위기는 혁신의 기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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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긴 불황 이겨낸 일본 중소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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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틀을 깨야 길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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