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날뉴스’(한날)는 한겨레가 새로 선보이는 고정물입니다. 말 그대로 ‘날 것 그대로의 생생한 뉴스’라는 뜻입니다. 현장 기자들이 취재 과정에서 알게 된 뒷이야기이나, 취재 뒤의 감회, 기자가 직접 경험한 체험기 등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기사들이 소개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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