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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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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해부학 교실, 주검은 아름다워 |
201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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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들이 덜덜덜 떨던 바로 그것 |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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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피층에 영원한 기억을 새겼다 |
201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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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테러가 앗아간 무용수의 다리 그러나 다시 춤춘다, ‘스마트 의족’으로 |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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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되고 무기도 되는…눈물의 정체는 무엇? |
201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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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이 바꿔놓은 ‘좀비 스타일’ |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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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라 |
201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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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친다, 팔짱 낀다, 리치에 맞게 산다 |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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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내 지독한 겨땀, 누군가에겐 바닐라향 |
201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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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내준 아들아, 아빠처럼 살지 말거라 |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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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빅이 될 뻔했던 ‘내 입의 도자기’ |
201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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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뒤 그 얼굴 보자마자 온몸이 덜덜… |
201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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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에 달린 엉덩이, 그것은 아름다운 먹거리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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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재미나게 밀어라, 그곳에 마음이 있다 |
201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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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꼬리를 치자, 눈치 보지 말고 |
201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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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열지 않고도 상사 욕할 수 있어요 |
201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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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도 차이면 술을 찾는다 |
2014-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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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일수록 교회든 봉사단체든 나가세요” |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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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보다 더 예민한, 외계인과도 통할 듯한… |
201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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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잊은 몸, 서서히 부서지는 몸 |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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