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순
언론학 박사. 전직 교수. 살림하고 애 키우는 오십대 아줌마이자 공부하고 글 쓰는 열혈시민이다. 서울대 사회학과와 럿거스대 커뮤니케이션스쿨을 졸업했다. 최근까지 미국 올드도미니언대학 조교수로 인터넷 기반의 시민운동을 강의했고 그 전에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 다큐멘터리 작가로 역사 속 인물을 재조명했다. 세상의 새 지평을 여는 ‘열린 사람들과의 어울림’(열림)을 격주로 전한다.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이국종 교수 “기대도 희망도 없지만, 원칙 버리진 않겠다”
2017-09-29
당신의 뇌에 속지 말라
2017-09-15
‘공범자들’ 최승호 “우리를 침묵하게 할 순 없습니다”
2017-08-18
이건 전문가들이 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2017-08-04
한빛이는 누군가를 밟는건 의미없어 죽었죠
2017-07-21
영웅도 호구도 아닌 민초들의 이야기꾼
2017-07-07
나도 역사라는 엄처시하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2017-06-23
세월호 특조위, 못다 한 이야기
2017-06-09
손주들 생각하며 어떻게든 내 선에서 막아야지
2017-05-28
18년간 삶 옥죈 보안관찰법에 맞서는 #내가 강용주다!
2017-05-12
보육공약? 있는 것부터 잘 지켜라
2017-04-28
책임지지 못할 거면 징병하지 마라
2017-04-14
대한민국은 ‘마을공화국’이다
2017-03-31
사드, 이건 일종의 ‘보험사기’죠
2017-03-17
노태강 전 국장 “용감하게 대들었어야 했다 싶어요”
2017-02-17
오래된 길이 미래를 여는 열쇠이더라
2017-02-03
우리가 그냥 박근혜 하나 바꾸자는 겁니까
2017-01-13
바로 서는 언론을 보는 게 최고의 항암제
2016-12-30
대한민국 할배들은 왜 꼰대가 되었을까
2016-11-18
독성에 오염된 시대, 해독제는 무엇인가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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