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문태 1990년부터 타이를 베이스 삼아 일해온 국제분쟁 전문기자. 23년간 아프가니스탄·이라크·코소보를 비롯한 40여개 전선을 뛰며 압둘라흐만 와히드 인도네시아 대통령, 훈센 캄보디아 총리 등 최고위급 정치인 50여명을 인터뷰했다. 저서로 <전선기자 정문태 전쟁취재 16년의 기록>(2004년), <현장은 역사다>(2010년)가 있다. 격주로 국제뉴스의 이면을 한겨레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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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판] 정문태의 제3의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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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코틀랜드, 그래도 학살은 없구나 |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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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극우, 일본 극우에 완패 |
201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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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앞의 참담한 항복 |
201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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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포기, 한반도만 예외인가 |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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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감시해야 할 기자들에게 ‘종군’이라니?…‘종군기자’라는 치욕적 이름 |
201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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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의 2030 공동월드컵? |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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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모독죄’라는 요술방망이 |
201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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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무시무시한 무시 |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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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악마’는 러시아다 |
201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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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여, 빠따니여 |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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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전쟁범죄조직 |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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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 언론’, ‘체포 순간, 마타 하리 나체였나’ 따위에만 관심 |
201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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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의 눈, 수백개의 음모 |
201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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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의 눈, 수백개의 음모 |
201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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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제3차 대전의 뇌관 |
201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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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서 눈물이 난다 |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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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말라, 대한민국 메가와티 |
201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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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타령’은 왜 한심한가 |
201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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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그것은 가장 효과적인 언론 통제 |
201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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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락 대 스텝, 신흥-전통 자본 대혈투 |
201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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