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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판] 김태권의 인간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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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인간극장] 재미로 세상을 바꾼 리누스 토르발스 (1969~) |
201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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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인간극장] 위키미디어의 지미 웨일스 (1966~) |
2016-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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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인간극장] 아름답던 데이비드 보위 (1947~2016.1.10) |
2016-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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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인간극장] 21세기를 연 스티브 잡스 (1955~2011) |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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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인간극장] 아이폰을 디자인한 조니 아이브 (1967~) |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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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인간극장]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과 스톨먼 (1953~) |
2015-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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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인간극장] 컴퓨터의 시대와 스티브 워즈니악 (1950~) |
201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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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인간극장]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1984~) |
2015-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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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인간극장] 사업가가 된 개발자 빌 게이츠 (1955~) |
201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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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인간극장] 중국으로 돌아온 첸쉐썬 박사 (1911~2009) |
201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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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인간극장] 화성인을 찾던 퍼시벌 로웰 (1855~1916) |
2015-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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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인간극장] 로켓을 만들던 폰 브라운 (1912~1977) |
2015-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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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인간극장] 우주를 보여준 칼 세이건 (1934~1996) |
2015-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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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인간극장] 이쾌대의 덕수궁 나들이 (1913~1965?) |
201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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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인간극장] 마피아 대부 프랭크 코스텔로 (1891~1973) |
2015-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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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인간극장] 금주법 시대의 너키 존슨 (1883~1968) |
2015-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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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인간극장] 뉴욕의 타짜 아널드 로스틴 (1882~1928) |
201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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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인간극장] 20세기 미국을 그린 노먼 록웰 (1894~1978) |
201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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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인간극장] ‘밀주의 왕’ 조지 리머스 (1874~1952) |
201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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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인간극장] 장제스를 납치한 장쉐량 (1901~2001) |
2015-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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