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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태원의 다시, 변혁을 꿈꾸다 - 정치적인 것의 사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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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등 없이 자유 없고 자유 없이 평등 없다 |
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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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는 몫 없는 이들의 몫이다 |
2015-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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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주의는 더 많은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하나 |
2015-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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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은 새로운 공동체를 어떻게 건설할 수 있나 |
2015-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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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은 어떻게 정치적 주체로 구성될 수 있는가? |
2015-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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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발턴’은 정치 주체가 될 수 있는가? |
201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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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탈리즘과 다른 동양은 존재하는가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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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자신으로 존재하기는 왜 그렇게 문제적인가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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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은 인간인가 여성인가 아무것도 아닌가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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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가 자본의 일부임을 인식할 때 주체적 변혁 가능 |
201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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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속적 주체를 생산하는 ‘규율 권력’의 작동 |
201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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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주의적 재생산의 비밀 ‘오이디푸스 구조’에 맞서라 |
2014-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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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마스는 마르크스주의적 해방 사상가인가 |
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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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크스주의 토대에 이데올로기적 상부구조 쌓아 |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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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르트르, 개인적 실존을 넘어 역사적 성찰로 |
201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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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 자본가의 통제 막아내는 ‘재산 소유 민주주의’ |
201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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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를 넘어 20세기 정치사상의 신기원이 되다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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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전의 시대, 다원적 가치 옹호한 자유주의 |
2014-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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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에크는 단순한 신자유주의자가 아니었다 |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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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방임에 파산 선고…위기의 자본주의 구출한 케인스 |
201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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