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여행으로는 아쉬움이 더 크다. 그렇다고 삶터를 완전히 옮길 엄두는 나지 않는다. 양쪽의 아쉬움을 털기 위해 딱 한달, 제주살이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빈둥거림의 행복을 누리는 최고의 시간과 장소다.
   1 2   
   
&